한동안 블로그를 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쓸 것도 없고, 노력은 별로 하지 않았지만, 하지 않은 노력에 비해서도 뭔가 성과가 없는 듯해서.... 그래서 다른 공부꺼리를 찾아서 주식투자를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물론 이 조차 뭔가 그럴싸한 성과는 없습니다. 다만 매매의 복기를 위한.. 고민에 대한 끄적임의 대상으로 블로그를 삼았습니다. 투자를 위한 매매는 매일 하다보니 종목에 대한 타점(?), 매매 후의 생각 등등을 기록하기에 블로그가 좋을 듯해서입니다. 이것저것 주제 없이 잡다한 내용으로 블로그에 글을 다시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과 블로그 모두 성장하는 22년 말과 23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