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여름이 다가오고있네요
불어나는 살에 식단을 조금은 조절을 해야하나 싶은데요
오늘의 리뷰 아이템은 오리x 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닥터유 단백질 볼이예요~
이 1봉지를 먹으면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심지어 아몬드가 쏙쏙 들어가 있어 엄청 고소하고 달달하답니다!! ^^
* 참고로 닥터유는 과자계의 영양설계면에서는 최고인듯 합니다...
이렇게까지 대기업에서 단백질볼을 출시 했다는건 저는 참 의미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여기서 잠깐!]
실제 몇 년 전 부터 인기몰이 했던 닭가슴살 다이어트 식단은 여전히 지속적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TVC, 기사 등 프로틴에 대한 중요성을 다수 언급되었으나
코로나 이전에는 딱히 프로틴 식품에 대한 인기는 좋지 않은 편이었어요~
(작은 기업들이 차별화된 제품을 내기 위해 일반 식품에 프로틴 함량만 높이거나 또는 헬스 고관여자들에게만 프로틴 파우더 타입 정도만 인기가 높았어요 ... 좀 소수의 시장이었죠 )
코로나 이후!
식품의 수요의 강세 뿐만 아니라
식품 소비 패턴이 엄청 세분화되어 식품 내 여러 카테고리가 동시 성장하는거 같아요 ~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는 HMR, RMR류 등 편의식 소비 강세로 급격한 시장 성장
확~찐자가 되지 않기위해 다이어트 관련 차류,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소비 증가~
주로 어린이, 학생들이 소비했던 과자류의 구매 소비 연령대가 혼맥, 혼술, 넷플릭스 효과로
2030대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 등 참 다양한 식품 트렌드를 보이고 있어요~
그 중 요즘 제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트렌드는 일반 과자에 프로틴을 넣어 만든 '프로틴 스낵' 입니다!
제가 이런데에 관심이 많은지라... 식품 소비 트렌드 관련 내용을 주절이주절이 썼네요!^^
다시 돌아와서
#내돈내산 하여 추천하는 닥터유 단백질볼 제품 상세 후기 말씀드릴께요~
한 봉지에 12~13알 정도? 들어있구요 ㅎㅎ
한입 톡! 베어물면 저런 모습이예요 ㅎㅎ
(너무 잇자국이 선명한가요...하하하)
저는 이 제품이 너무 좋았던게 프로틴 특유의 맛을 가리면서, 고~~소한 맛이 너무 맛있었네요
입이 심심할때, 출출할 때, 일할 때, 공부할 때 등 다양한 TPO 상황에
더 건강을 생각하면서 부담없이 먹는 스낵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 고소한 아몬드가 오독오독 "
" 크런치타입의 초콜릿이 바~삭 달콤 고소"
이왕 먹는 과자
프로틴 함량 높은 과자를 먹는 것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과자 처럼도 먹고,
아침에 바쁠 때 이렇게 시리얼에 타서 먹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요즘 똑똑한 소비자들이
이왕~ 프로틴 함량 더 높은 식품을 먹으려고하는 추세가 많이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더 더워지기 전 조금씩 관리하시는 분들 !
프로틴 스낵으로 조금 더 탄탄한 관리를 해보는건 어떨런지요
맛도, 영양도 추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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